2022년 1월 대한민국 귀국 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한국에 입국하면 10일간 자가격리 해야한다
이 어플에 아침1번, 저녁1번 체온 입력한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에는 2가지 종류로 등록 가능하다
1. '해외입국자'로 등록시 공항에서 받은 인증번호 요구한다
관련 콜센터에 전화해도 인증번호는 받을 수 없었고
2. '자가격리자'로 등록 하라고 안내 받았다
해외입국자여도 국내 자가격리자로 등록한다
해외입국자에서는 공항번호가 난리더니
자가격리자 등록은, 전담공무원 ID 인증이 안된다
예전에는 CORONA를 입력하면 인증 됐었는데
자꾸 에러가 뜬다
'자택 도착 즉시 관할 보건소에
유선으로 본인이 격리대상자임을 알리기'
보건소에 연락해서 전담 공무원의 아이디를 받아야한다.
일요일 밤에 집에 도착했기 때문에
담날 월요일에 전화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짜피 PCR 검사도 해야한다.
'입국 후 1일 이내 진단검사(PCR) 실시'
입국일은 day 0 입국 다음날, 월요일부터 자가격리 day 1
입국 1일 24시간 이내에 PCR을 받아야하므로
관할 보건소 방문해서 PCR 검사 받고나서
자가격리앱 전담공무원도 물어보기로 했다.
PCR 검사 전에 보건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해당 공무원이 연락을 따로 보낸다고 한다.
공항입국 후 내 정보가 자동으로 관할 보건소로 가나보다.
오전 9시 보건소 코로나 검사 끝나고
그대로 집에 가서 보건소 연락을 기다렸다.
오후 1시에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
오전9시 한 번, 오후 6시 한 번, 이렇게
하루 두 번 어플에 자가진단이용 안내와
체온계와 자가격리 용품 받을 격리주소를 묻는다
전담공무원 아이디를 문자로 보내줬다
이제 자가격리 1일차 시작이다.
바로 진단 시작하면 된다.
하얀 박스는 전용 쓰레기 봉투, 마스크, 체온계, 소독제가 있다.
체온계는 실외에 있어서 32도로 낮게 나오는데
실내에서 조금 따뜻하게 하면 체온 잘 나온다.
큰 박스에는 김, 라면, 참치, 레토르트 식품이 있다.
코로나 검사 결과
보건소 코로나 검사 - 해외입국 PCR
Day1 오전 9시 검사한 코로나검사 하고
Day2 오전9시 문자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대로 Day10 점심 12시까지 자가격리 쭉
마지막 검사는 Day9 오전에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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