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유니버설 컨트롤 vs 사이드카 비교 🖥🔛💻 드래그 앤 드롭

🖥 맥 Monterey 12.3 아이패드 iOS 15.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유니버설 컨트롤이 풀렸다🍎

베타, 개발자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 나도 업뎃 가능하다 ❤️

맥북 및 아이패드 업뎃하기

iOS 15.4 설명

"Apple pencil로 직접 글씨를 쓸 수 있는 '손글씨 입력'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한글도 가능하다!

드래그 앤 드롭

"iPadOS 15.4 업데이트는 하나의 마우스 및 키보드로 iPad와 Mac을 오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나 트랙패드 왜 샀냐😂
키보드도 있는데ㅋㅋㅋㅋ
하지만 이 것은 기쁨의 눈물 😂😂😂
그간 잘 이용했으니까
신 문물을 받아들이자 🍏

12.2.1 몬트레이를 12.3으로 올린다

아이패드와 맥북 둘다 업데이트 해준다
5GB ㅋㅋㅋㅋ예상시간 얼마나 걸리려나
15분이었다가 25분이었다가
꽤 오래 걸렸다

유니버설 컨트롤 설정하기

디스플레이에서 맨 아래
유니버설 컨트롤을 누른다.

다 활성화 한다!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 Handoff 허용

 

이제 커서를 움직여본다

트랙패드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내 10여만원짜리 트랙패드 안녕 🥲)

 

타이핑 치기

맥북 키보드로 아이패드에서 치는데
사이드카 기능보다 반응이 빠르다
별 개의 디바이스를, 한 대의 컴퓨터처럼
부드럽게 붙여쓰는 기분이다 ㅋㅋ

gif 파일 이동하기

아이패드 어플 사이에 드래그하면 사진파일이 사라진다😲
사진이 열리거나, 다운로드 되거나 하지 않았다.

"파일" 어플 안에 드래그 해서 생성하기

기본 "파일" 어플
내 iPad 폴더 안에 드래그하니
파일이 복사 됐다!

 

맥북 연결된 듀얼모니터에서
유니버설 컨트롤 사용하기

듀얼모니터에서 왼쪽으로 이동했다
아이패드⬅️맥북⬅️듀얼모니터🙋🏻‍♀️
트랙패드 공간이 없어서
검지 중지 약지로 옮기는 중ㅋㅋㅋ

 

 

유니버설 컨트롤 vs 사이드카 차이

1. 부드러움

사이드카는 자주 끊겨서
디스플레이 연결 온오프 다시 했어야했는데
이건 속터지게 하는 게 없다.
내 트랙패드와 아이패드가 연결된 느낌

27인치 모니터와
맥북이 c to c 선으로 연결된 것처럼 부드럽다
근데 케이블 필요없다는거!!! 🤩

 

2. 해상도 저하 없음

공간이 부족한 13인치 맥북은
사이드카로 연결 한 후
새 탭을 드래그할 수 있는
여분의 스크린으로 여겨졌다.

사이드카 연결된 상태에서
내 아이패드 화질은 480p처럼 느껴진다.
글 읽기도 싫고, 영상도 흐리다

3.  독립성

디바이스를 따로 사용한다.
아이패드에 저장된 워드파일을
맥북 키보드로 타이핑할 수 있고
애플펜슬로 바로 드로잉 할 수 있다.

사이드카를 이용 중일 때에는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아이패드 속도, 화질 저하가 없다.
정말 아이패드를 1000%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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