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낙산공원 카페 - 뷰맛집 도넛정수

이화벽화마을
창신동 카페
도넛정수

 

서울체크아웃 후 카페찾기

오전 11시

낙산공원 근처에서 에어비앤비 나오고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아떠났다

밤에 뷰가 아름다워보였다.
오픈부터 찾아가기로 했다.
11시 30분에 여니까
천천히 걸어가면 되겠지 :D

여기 맞나?!!! 맞다

언덕을 오르고 올라서 도착했는데😓
주차는 밑에 하고, 등산해야할 느낌😅

창신12길 도넛정수

아직 오픈 전인데 우리말고도 다른 1팀도 있었다
옛날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 :)

1층에서 계산하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2층으로 가지고 올라간다
여기까지 오는 데 힘들게 올라왔으니
뷰가 진짜 멋질거같다. 전망대뷰 가보자고 🥹🥹

드디어 열렸다
안에서 도넛 샘플보고 고르고

음료도 고르고 주문한 뒤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친구들이 계산하는 동안
수경이랑 나는 자리 맡으러 고고

2층으로 가는 길

2층 문

문을 열어주세요!

와우

내부 화사해! 😍
오래된 나무와 깔끔하고 고즈넉한 느낌

좌식도 있고

테이블 자리도 있다

창가 자리가 인기 많을 듯😎

창가 근처에도 좌식 자리가 있다 🧘🏻‍♀️
어디에 앉을 것인가?

우리는 창가에 착석하기로

도넛 도착 :D
진동벨 울리고 친구가 가져왔다

자연광이랑 디저트 미쳐써 🥰

~서울체크아웃~

초록지붕이 시강이긴 한데 ㅋㅋㅋㅋ
대낮이라 그렇지
야간뷰는 지붕 안 보여서 괜찮을듯 🤣

그래도 좋은 자리 앉아서
편히 쉬고 수다떨고 왔다

오픈 1빠로 왔는데,, 잠시 후
이 언덕에도 사람들 엄청 많이 왔다 😶‍🌫️

예쁘다고 생각한 디테일

나무와 돌, 조명
고층 뷰와 함께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I 💚 BAMBOO

1층에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대나무가 평화롭고 청아한 느낌 😌

도넛 크림이 맛있었고
분위기는 못담아가지만
선물로 광주까지 포장했다
집와서 열어보니까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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