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라그나로크», «바이킹스» 북유럽 신화 - 오딘, 발할라, 로키 이야기
바이킹들이 부르짖는 발할라는 무엇일까? «바이킹스» 라그나 로드브로크 무슬림의 낙원 '잔나', 기독교에서 '천국'을 부르짖는것처럼 고대 바이킹들은 '발할라'에 가기 위해서는 전쟁중에 싸우다가 영광스럽게 죽어야 갈 수 있다고 믿었다.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발키리가 전쟁 중에 죽은 전사들을 발할라로 향하는 골든게이트로 인도한다. 그 곳에 가면 오딘과 토르가 발할라에 당도한 인간을 매일 축하를 한다고 믿었다. 전쟁중에 죽은 뒤 검이나 도끼를 같이 묻어서 발할라에 갈 수 있는 티켓이 된다. ⚔️🪓 북유럽신화의 컨텐츠 이해를 돕기위한 정리 넷플릭스 «라그나로크»는 북유럽신화(Nordisk mytologi)를 현대모습과 접목시킨 노르웨이 드라마이다. 예를들어 10대 드라마 «스캄»이 현실적인 노르웨이 고등학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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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7.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