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달릴래요? 달리기 장점 - '런데이'에서 NRC '나이키 런 클럽'으로 넘어간 런닝 후기
달리기 어플과 함께라면 오늘부터 나는 런너! 초보자의 입문 : 런데이 2019년 달리기 찔찔이일 때 날마다 2km을 걸어야했다. 왕복 4km 나는 그 때 면허가 없어서 애매한 거리를 버스타고 다니다가 결국 걸어다니기로 했다. 선택이 없어서 걷게 된 것들인데 의외로 장점과 얻어간 것들이 많았다. 그 때 걷지않고 좀 뛰어볼까? 🏃🏻♀️💨 이렇게 런닝을 시작하고 알게된게 런데이 런데이의 장점 1. 초보자도 할 수 있을만큼 쉬운 코스부터 시작한다. 예를들면 2분 뛰고 2분 걷기. 이 코스는 무난하게 보인다.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2분을 뛰는 동안 시간이 무지하게 길게느껴진다. 그런데 또 할만하다!! 워밍업, 쿨다운 빼면 금새 30분이 끝나있다. 뿌듯함은 덤 🏃🏻♀️💚 2. 음악이 활기차고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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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