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부터 시작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까 고민하던 중
애드센스를 위하여 티스토리를 하기로 결정
2020년 1월 11일🎉
애드고시를 합격하기까지 1일 1포의 험난한 과정 🔥
집 밖에 있으면 자정까지 열정적으로 핸드폰으로라도 올리다가도
애드센스를 획득하고 나서는 일이 힘들거나
한 두달 이상 무더위 슬럼프로 포스팅을 쉬어버렸다.
그래도 가끔씩 생존신고 하면서 공백기를 길게 가져가지 않으려고 했음
2021년 1월11일~2021년 11월
거의 평균 한 달에 10달러씩 적립이 됐으니까
100달러까지는 10개월 정도 걸렸다.
내가 포스팅을 거의 못하면 적게 들어온 달도 있었다 🥲
10개월의 대장정😂
100달러에 도달하면 지급버튼이 따로 없고
연결한 계좌로 자동으로 정산된다.
(수수료 때문에 300달러로
자동 정산금액을 올리기도 함)
매월 21일 정산
잔고가 100달러에서 0.00으로 비워졌다!
송금이 시작된 것 🥳🎉
12월 21일자로 송금하였으니
영업일 기준 5일 내 수령 예정🙌
방문자수 재미로 하는건데
블로그 지수 떨어질까봐
협찬 1도 없고 모두 내돈내산
용돈으로만 생각하면 가성비보다는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너무 재미있다.
포스팅 하나 남기면 뿌듯하기도하고
누군가가 내 블로그로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고 가면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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