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크리스마스에 집에 가려면> 노르웨이 드라마 등장인물
노르웨이 드라마 - 크리스마스에 집에가려면 (Hjem til jul) 시놉시스 30세의 요한네. 주변 친구들, 가족들 모두 짝을 찾았고 요한네 혼자만 솔로로 남았다. 가족들의 끊임없는 연애 질문에 지친 요한네는 그만 남자친구가 있고 크리스마스에 데려올 것이라며 거짓말을 해버린다.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24일 만에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한 요한네의 수난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 요한네 (이다 엘리세 브로크) 1987년생 오슬로 출신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하고싶은 말한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처지를 잘 묘사하는 캐릭터이고 욕하는 것도 재미있다. 환자들을 이해할 줄 알고 가족사 포지션을 보면 정이 가는 캐릭터이다. 이 드라마를 찍고 바로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한다. 드라마를 보고나니 주인공의 실제 성격도 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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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8.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