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윤선생 쉐도잉 기억 - 능동적인 영어공부는 원래 힘들다
비싸고 어려웠던 영어과외 어릴 때 윤선생 파닉스를 했는데 무척 비싸고 숙제도 어려웠다 머리아프기도 하고 노동 느낌이었다 내 뇌에 없는 근육 만드는 체육느낌 성인이되서 같은공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하나같이 하는 말 카세트 녹음 진짜 싫었다! 그런데 도움됐다! 다들 동의하는 바 ^^ 발음은 하나같이 도움됐다고 한다 정말 싫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그 때는 카세트 켜서 (당시 테이프, 워크스테이션..) 동시녹음하고 1차녹음, 2차녹음 챈트 부르고 단모음 이중모음 법칙 받아적고 아침에 눈비비며 굿모닝맴 인사와함께 집전화기 들고 v/f 발음 인증하고 그랬다 이게 수능시험에 안나와서 그렇지 영어를 영어답게 공부하던 때가 아니었나🤔 전화영어 1년 10개월 후기 전화영어 1년 10개..
Engelsk
2023. 2.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