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겐/유럽] 노르웨이 무비자 해외여행 - 사증면제 및 무사증 입국 잠정 정지 해제
9월 1일부터 노르웨이 국민이 한국으로 여행할 수 있는 90일 무사증 무비자가 풀렸지만
한국 국민이 노르웨이에 가기 위한 규제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었다.
색깔 그룹에 따라 자가격리 불필요/ 필요 / 입국불가 등등 출입국 기준이 달랐다.
9월 24일까지는 한국은 grey countries군에 속해 비필수적 입국 불가했었다. (가족/유학/장기비자만 ok)
EU/쉥겐/영국 거주민 및 purple counties만 노르웨이 출입국 가능했고 한국은 grey📂
grey일때는 아직 purple이 아니니, 로맨틱 파트너 방문으로 신청해야한다.
UDI 홈페이지 로맨틱 비자 또는 Purple country🟪 참조
Purple country에 살고 있다면 지금 노르웨이로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fhi 홈페이지 지도의 색상은 항상 적용 가능합니다(eksternt nettsted) . 귀하가 거주하는 국가가 이 지도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되거나아래 나열된 다른 면제 중 하나가 귀하에게 적용될 때까지 노르웨이로 여행할 수 없습니다.
=> 로맨틱 비자로 신청하는 경우 (보라색 나라가 아닐 때 신청)
유럽 연합 (EU) / EEA / 솅겐, 영국, 또는 당신의 로맨틱 파트너가 유럽 연합 (EU) / EEA / 쉥겐 (eksternt nettsted) 이외의 보라색 나라 상주하는 경우라면 당신은 낭만적 인 파트너 방문을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10월 22일부터 한국도 위와 같은 purple countries 군에 속하게 된다.
퍼플이 그레이보다 나은건 확실
purple countries : 쿠웨이트, 뉴질랜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우루과이 + 바레인, UAE, 한국💜
10월 25일부터 적용되니 아래 노르웨이 사이트를 통해서 틈틈히 확인해보자.
Soldberg 총리가 출입국 관련 규제를 10월 후반까지 3단계에 거쳐서 해제한다고 했는데 반가운 소식이다.
Green, Orange, Red, Dark red, Purple country 현황은 위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발표했던 18일에서 7일 뒤면 25일 한국이 퍼플로 갱신된다.
일주일마다 바뀐다.
짝수 주 :
Green ↔️ Red, Orange
Purple ↔️ Grey
홀수 주 :
Green ➡️ Red, Orange
Purple ➡️ grey
보라색 국가 및 지역(EU에서 선택한 제3국)
EU의 제3국 목록에 있는 국가 및 지역은 녹색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국가 및 지역은 보라색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국가 및 지역의 방문자는 검역 의무가 있는 다른 지역의 여행자와 동일한 검사 및 검역 요구 사항이 도착 시 적용됩니다.
2021년 10월 18일부터 입국 요건이 덜 엄격한 보라색 국가/지역:
쿠웨이트, 뉴질랜드,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대만, 우루과이
EEA/솅겐/영국/스위스 및 보라색 국가에 거주하는 여행자에 대한 입국 제한(노르웨이에 올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바레인, UAE, 한국은 25일부터 보라색 국가가 됐다
.
green, orange
red, dark red, purple, grey 국가는
regjeringen.no 사이트에서 entry 등록을 해야한다.
이제 서류를 준비하고 슬슬 항공권을 예약해야할 것 같다.
퍼플 컨트리로 돌아가는건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
다시 비자 및 PCR 등 필요한 서류를 다 갖춰야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정책은 거의 2주마다 바뀌니 출국 직전까지 위 사이트들을 체크하면 좋을 것 같다
다만, 26일부터 새 정책이 따라 팬데믹 이전처럼 무비자 90일이 가능하다고 한다.
출입국 검역, 자가격리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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