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방에르 공항 - 대여
2. 스토드 섬 -반납장소
3. 주유 후 드랍오프
스타방에르 솔라공항에서 차를 픽업 후
다른 도시(Stord)로 이동하고
허츠 Stord 지점에서 반납했다
공항에서 렌트카 빌린 후기는 아래에👇
스토드 공항지점 Hertz Lufthamn지점과
시내에 있는Hertz Stord 지점은
상당히 거리가 멀다
공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빌리는 것만 공항에서 빌리고
시내와 가까운 지점 Hertz Stord에서 반납하는게 낫다
허츠 영업소 주변에 주유소가 3군데가 있다.
반납하기 전에 들려서 풀충전하자.
⚠️ Fuel Purchase Option 연료 선구입 옵션을 안 했으면
(연료를 선지불하고 반납시 주유 안 해도 되는 옵션)
허츠 렌트카 반납할 때는 주유하고 반납해야된다.
그냥 반납하면 실제 주유소에서 직접 넣는 것보다
높은 기름값이 부과된다.
실제 주유소에서 직접 넣는 것보다 높은 기름값이 부과된다.
드랍오프 장소 바로 옆에 있는
Shell 주유소에 방문했다
주유구를 열면 95 RON 이라고 써있다
RON 단위는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이라 함
(Research Octane Number)
옥탄이라는 고급 휘발유
노르웨이는 95RON 휘발유가 일반적이고,
98RON은 쉘 주유소에서도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
91~94 RON이 일반적이고,
95 이상부터는 프리미엄이다. 하지만 모든 충전소가 갖고있지는 않다.
해외여행하는 나라별 휘발유 RON 등급 알아보기
https://en.wikipedia.org/wiki/Octane_rating
같은 색의 95 RON, 98 RON
주유건이 나란히 있다.
맨왼쪽 Blyfri 95이라고 써있는
95론 휘발유를 선택
주유한다
열고 주유하고 닫는거 똑같다
리터당 18.39크로네
쭉쭉 올라간다📈
풀탱크까지 기름넣기 fill it up
4번주유소에서 주유가 끝남
주유소 안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슈퍼마켓 안에서 계산한다
노르웨이도 결제를 밖에서 기계에서 하는게 아니라
쉘주유소 편의점 안에서 하나보다
계산대 스낵이 보인다
4번 주유구 풀충전가격
약 16.6리터에 305.46크로네
한국돈 약 4만원
맨 왼쪽 작은 문에
DROP OFF라고 써있다
연휴라서 문 닫았지만 반납 가능
반납장소 창고 셔터에 써있는
Hertz 번호로 전화하니까
이 창고 앞 넓은 곳에 주차하고
Drop off 문에 있는 구멍에
차키 쏙 반납하면 끝!
이렇게 렌트카 반납하고
우리는 다른 차 타고 떠난다 🚙💨💨
로드트립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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