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 - SKAM
2015-2017노르웨이 NRK에서 방영한 드라마 스캄123 을 접하고부터 노르웨이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언어라서 나한테는 스페인, 독일, 영국 보다 더 이색적이었다. Ja[야] = 응. Nei[나이] = 아니. og [오]=그리고 문장 끝은 eller? 물음표로 끝나는 악센트📈 내가 스캄에 빠진 때는 4년 전 2016년 겨울이다. 시즌2가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듀오링고를 했던 게 기억난다. 전에 듀오링고가 유행할 때에는 '어떤 언어를 공부할까?' 고민하다가 랜덤으로 스페인어를 깔아놨었는데 스페인어를 뒤로하고 노르웨이어로 새로운 덱을 시작했다. 그 때 기억하는 듀오링고 노르웨이어 문장은 Det er en ulv. Ulven spiser kyllingen. =저것은 늑대이다. 늑대..
Norsk
2020. 11. 27.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