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맥북을 갖고 있으면 화면공유를 할 수 있다.
애플계정으로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을 하는 것과 똑같다.
나의 화면 제어 : 상대방이 내 인터넷창을 검색하고 파일을 열 수 있는 마우스 권한을 줄 수 있다.
나의 화면 보기 : 화면만 볼 수 있다.
이 둘 중에 부여할 권한을 선택하고 승인을 누르면 화면공유가 시작된다.
화면이 연결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이크도 연결되서 통화가 가능하다.
알림창에서 마이크를 끄거나 화면공유를 정지, 종료할 수 있다.
용도 : 어떤 기능이 작동 안 할 때 상대방에게 요청하는 경우
Spotlight 검색창 : Command + space bar
해외에 있어도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 스크린 쉐어는 잘 작동한다.
내 시간은 밤 열시인데 요나의 화면은 오후 3시로 되어있다.
한참 작업하고있는 요나가 나를 초대해서 설명하고있다.
의견을 물어보기도하고 맥북으로 한참 통화했다.
친구끼리 스크린 공유 걸어보면 재밌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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