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으로 Swift 언어 배우기 - Playground 코딩게임

Swift 언어 배우기 - Playground 코딩게임 
Mac과 iPad에서 Swift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하는 법

Apple WWDC14에서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

Swift는 애플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신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매년 언급하고 있고 iOS 개발자들이 Swift로 앱과 UI를 만든다. 

기존의 애플 운영체제용 언어인 오브젝티브-C와 함께 공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브젝티브-C에는 없었던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가 갖고 있는 기능을 많이 포함시켰으며 코드 내부에서 
다른 언어 코드를 섞어서 프로그래밍하거나 스크립트 언어처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macOS, iOS, watchOS, tvOS를 위한 강력하고 직관적인 언어로 

Swift 코드 작성을 재미있고, 구문은 간결하게, 표현력이 풍부하게, Swift에는 개발자들이 좋아하는 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안안전한 설계 덕분에 광속으로 빠르게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TIOBE와 PYPL 선정한 상위 20개 언어에 선정되었다.

 

애플에서 제공해주는  Swift 교육도구 Swift Playgrounds 

코딩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차근차근 재밌게 함수를 배울 수 있는 게임이다. 

매 단계 퍼즐을 풀면서 기초를 다지고 특별한 프로그래밍 과제를 하며 이 어플로 다양한 플젝 도전을 할 수 있다.

 

 

학습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으로 12세부터 100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작성한 코드는 애플제품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며 이 모든것을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훈련할 수 있다.

 

 

게임 로직, 음악 등의 과제로 창의성을 기르고 언어에 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나만의 그림을 이용하여 내 프로젝트를 제작할 수 있다. 

 

맥북에서 발열이 있다고하는데 M1 맥북에어로 Swift Playground를 이용해 코딩연습을 할 때 발열이 적었다. 

그래픽, 소리 버벅임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다.

 

학습목표

 

내가 짠 명령으로 움직이는 '바이트'

무료앱인데도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 같다. 학생들에게 코딩교육을 하거나 성인 코딩배우기 입문에 참 좋은 것 같다.

8개의 카드로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바이트를 목적지까지 옮길 수 있는 함수를 배워서 명령어와 익숙해진다. 

 

다른 언어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좋을텐데 Swift를 해보고 흥미가 생긴다면

개발자 로드맵을 따라 계속해서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

 

중간중간 막히는 과제가 있을 때 힌트가 있긴하지만 직접 풀었을 때 성취감이 더 크다. 

막힐 때마다 어떻게 푸는지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