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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한국 택배 보내기 - 우체국 등기 국제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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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ii 2020. 12. 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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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택배

이번엔 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 때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자.  한국>노르웨이로 걸리는건 저번 포스트에서도 썼지만 정말 오래걸렸다. UPS나 DHL 항공으로 알아봤을 때 미친 가격이었다. 우체국EMS로 항공으로는 코로나때문에 안되고 선박으로 보냈는데 아무래도 선편으로는 세계일주를 한 다음에 노르웨이에 도착하나보다.🏊🏊

8월 초에 한 번 부산항에서 오슬로항구로 보냈을 때 거의 두 달이 걸렸고
10월 하순에 보낸 두번째 택배는 아직도 노르웨이를 향해서 항해 중이다.

그러나 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보낼 때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번째 박스  08/24~09/25

첫번째 박스는 한 달만에 왔다. 한국보다 배송이 더 빠르다!?
분명 내가 먼저 보냈는데 8월 초에 보낸 내 택배는 아직 노르웨이 항해중이었고 8월 24일에 보낸 남친의 박스는 한국에 먼저 도착했다. 귀여운 저 스냅 🤣🤣 실시간 인증샷<3 

처음보는 과자가 신기했다. 편지는 없구나 :)))) 
원형박스 칩은 배송중에 흩어져서 상자안에서 나를 반겼다.
너희 얼른 나오고 싶었구나! 나머지는 안전하게 왔는데
너무 좋았다. 그냥 먹고 맥주랑 먹고 수다 떨면서 먹었다.

꼬깔콘칩 처럼 생긴것은 짭짤하고 달고 표지 설명 그대로다. 영화보면서 과자를 먹으니까 더맛남. 초코칩도 첨 보는데
다양하다. 국제배송은 첨인데 정말 배송이 되는구나 신기하고 반가웠다. 귀여워
❤️

 

두번째 박스  10/30~11/11

두번째 박스😍 더 빨리 왔다. 저번에는 1달 걸렸는데 이번에는 13일 걸렸다.

남친이 아침마다 마시는 율레브루스가 왔다! 넘 궁금했는데 신기했다. 추억의 맛이라고 한다. 기분 좋아지는데?
큰 쿠키박스 3개! 계피맛이 나서 커피랑 잘 어울릴 것 같다. 그중에 고소하고 달달한 과자는 엄마도 좋아했다. 
페퍼민트 차, 케이크맨 쿠키, 몽키 솔티캔디, 엄~~청 신 캔디😆 그리고 우리나라 칸쵸랑 닮은 카툰스 초코볼도 있다.

저녁에 언박싱을 같이 했다 ㅎㅎ 편지도 있어서 행복했다.
손수 그림 그린 엽서에는 서로 다른 시간대를 가르키는 두 시계가 있었는데, 우리의 GMT를 의미하는거라 더 멋있었다.

저녁마다 과자를 하나씩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밥 먹고 후식으로 먹고, 영화볼 때 먹고 같은걸 먹는건 참 재밌다. 

한국과 다른 점

송장 작성 - 우체국에서 또는 셀프

한국에서 노르웨이로 택배를 보낼 때는 우체국에서 서류를 수기로 작성하면 직원이 인쇄해서 붙인다.
근데 남자친구는 라벨을 집에서 입력하고 인쇄하더라. 인보이스 셀프 신기

기간 - 한국에서 보내는 것보다 더 빨리 옴 

  • 노르웨이>한국
    첫번째 박스는 1개월, 두번째는 13일 걸렸다. 여름과 가을의 차이인가? 
  • 한국>노르웨이첫번째 박스는 2개월, 두번째 아직 1개월반째 배송중 (이번달 말 예상)

[국제선편/국제소포] 노르웨이 우체국 택배 요금표 🚢

 

[국제선편/국제소포] 노르웨이 우체국 택배 요금표 - 과자, 한지 종류별로 보내기

국제소포 요금표 🧾✔️ 3지역 노르웨이는 현재 항공 불가, 선편소포 가능🚢 3지역의 선편일반소포 요금은 1kg 이내까지 12,000원이다. ex) 만약 7kg 정도 나왔다면, 중량 8.0kg 요금 구간인 37,0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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