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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탁] 작년에 가입한 미니스탁 해외주식 투자현황

Økonomi

by Jiii 2021. 1. 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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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시작하는 해외주식 

미니스탁 6개월 후기

1주에 300만원 하는 해외주식을 1천원, 2천원어치씩 살 수 있다.

나도 넷플릭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가질 수 있다는게 솔깃했다! (지분 0.005149% 구글맛 함유🤣) 

내가 시작한 계기는 카카오뱅크 로그인 할 때마다 미니스탁 팝업이 계속 떴다. 

사람들도 미니스탁 입소문타서 진입하는걸 보고 우량주에 대한 장벽이 낮아보여서 괜찮은 것 같았다. 

1주에 300만원짜리 주식을 몇 천원에 담을 수 있다니? 그래서 시작 했다. 

 

내가 산 미니스탁 주식들

미니스탁 만들마자 계좌오픈 기념으로 받은 넷플릭스 주식 🤣

이게 내 첫 주식이고 다른 것도 구매하기 시작하는데 .... 

이때 미국 주식 시장이 불기둥이었다. 하지만 내가 사자마자 거하게 빼버린 손정의 :))) 

나이키는 사람들이 코로나 때에 운동하면서 지낼 것이고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보았다. 

아마존은 튼튼하다고 봤는데 정말 고점에 들어갔다 🥲

맛보자 테슬라맛 주식 :P   아마존에 거하게 배팅하고 테슬라엔 조심하는거 𐨛 𐨛 𐨛 𐨛

이때도 이미 불타고 고점이어서 사람들이 설왕설래 하고 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주식 테슬라 

스포티파이는 사고나서도 한동안 마이너스였다. 파티가 없어서 그런가 우울의 시대

관심있었던 오라클도 샀는데 이것도 큰 낙폭 없는 무거운 주식이었음 

구글맛 주식. 마소에 이어서 한동안 무거웠다. 그래도 넘버원 검색엔진 어디 안가니까 쟁였다. 

활동이 제약됐는데 오히려 폭등한 주식. 코로나 때 사람들이 집에서 스냅만 보내나봐 🤭

몸집이 큰 아마존이 나를 힘들게 했다 ^^ 남는 돈으로 아마존 하락할 때 더 샀다. 추매 해도 하락하는 너란 주식..

최고 -15만원을 찍다가 근처가격까지 왔다가 왔다갔다 해서 강제로 묵히고 있다  

 

2020년 8-9월 ~ 2021년 1월 

 

소액 배팅한 것은 폭등하고 가장 많이 부은 아마존이 난리 🤪

테슬라와 스냅이 가장 많이 올랐다. 테슬라 $500대 였던 것 같다. 

강제로 묵혀서 지출 안해도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미니스탁의 단점 때문에 이걸로 활발한 거래를 안 하는 점도 있다.

미니스탁은 실시간으로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고가 안된다. 장이 끝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격에 산다. 

아마존같은 경우는 더 추매할 때 떨어진 가격보다 더 높게 살까봐 그냥 훨씬 오를 때까지 냅두고 있다.

그렇다고 근처 가격까지 왔을 때 뺴기에도 좀 그런게, 내가 주문할 때 가격이 실시간 가격이 아니란 점. 

나머지 종목들도 팔 때 실시간보다 떨어지면 어쩌나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소액으로 배팅해서 등락을 구경하면서 동향파악하고 다른 어플로 구매하는게 나을 것 같다. 

이건 그냥 한국어 어플인점, 소액으로 할 수 있는점이 좋은 것 같다. 

미니스탁 거래수수료

1만원 이하 소액 살 때 무료, 많이 배팅하면 0.25%

1만원 이하 소액 한정 한달 10건까지 무료이지만 한시적인 이벤트이다. (2021년 12월까지) 

미니스탁 홈페이지 보니 아직도 가입하면 랜덤으로 소액 주식을 준다. 

언제 뺄지 모르겠지만 걍 예금 예치해둔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다. 대기업 주식은 우상향 한다고 생각한다 📈

다른 어플을 주거래로 사용하지만 미니스탁은 군것질 할 비용으로 대신 투자하기 좋은 것 같다. 

 

 

[eToro 사용법] 미국주식 수수료 없이 실시간거래 가능한 어플

 

[eToro 사용법] 미국주식 수수료 없이 실시간거래 가능한 어플 (Feat. 미니스탁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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